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750만 원, 미납시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 유치 및 벌금액 가납 명령
기관: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사건번호: 2025고단1654
선고일: 2025년 9월 10일
죄명: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결과: 유죄
선고형·처분내용: 벌금 750만 원(미납시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 유치 및 벌금액 가납 명령)
사건의 전체 경위 —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나
이 사건은 2025년 5월 특정 심야에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경찰이 출동하여 차량 운전자인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이 붉으며 횡설수설하는 등 취한 상태로 보인다는 관찰이 있었고, 경찰은 음주측정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이 01시 44분부터 01시 56분 사이 총 3회에 걸쳐 음주측정 응시를 요구하였으나 피고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인적 피해나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사자의 진술과 변호인의 초기 입장
피고인은 사건 발생 후 법정에서 음주측정거부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초기에 음주운전의 고의적 의도나 계획성이 없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사건자료에서는 운전 거리가 짧았고(문서상 약 3.6km로 기재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사실관계로 정리하여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변호인은 현장에서의 피고인의 심정(두려움·당혹감)과 경찰의 요구 절차에 대해 절차적 쟁점이 존재할 여지를 지적하면서 고의성을 다투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객관증거는 무엇이었나 — 경찰기록과 서면 자료
이 사건에서 핵심이 된 객관증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찰의 음주관찰 기록(술냄새, 안색 등 운전상태 관찰에 관한 진술)
- 음주측정 요구의 횟수와 시간기록(01시 44분~01시 56분 사이 3회 요구된 점)
- 피고인의 인정 진술 및 반성문·재발방지 서약서 등 제출된 양형자료
- 운전경로·운행거리 관련 수사자료(사건 당일 이동거리 관련 자료)
문서에는 Widmark 공식을 활용한 추정 혈중알코올농도(약 0.07% 수준으로 정리된 부분)가 의견서에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피고인의 실제 측정값이 아니라 변호인이 제출한 계산 또는 자료에 따른 기술이라는 점을 구분하여 설명했습니다.
변호인의 주장과 제출한 자료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 초기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변론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음주측정거부의 고의성 여부를 다투는 점입니다. 피고인은 현장에서의 두려움과 당혹감으로 응하지 못했다고 설명하였고, 변호인은 이 점을 양형자료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둘째, 사건의 위험성·결과가 낮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고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운행거리가 짧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출자료(네비게이션 화면, 현장사진 등)를 통해 상황의 위험성 수준을 설명했습니다. 셋째, 피고인의 평소 경력과 사회적 활동(장기간 운전경력·지역사회 봉사 등) 및 반성의 태도를 다양한 증빙자료로 보강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법률사무소 나인은 반성문, 재발방지 서약서, 대중교통 이용 계획·차량 매각 진행 상황 증빙, 직업 관련 경력 증빙, 주변인의 탄원서 등을 수집하여 최후변론서와 의견서에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증거의 연결고리를 정리하고 양형자료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경찰·검찰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 요지
수사기관은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였고, 경찰의 합법적 요구에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사건을 기소했습니다. 법원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행위의 위법성과 공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엄정한 단속 필요성을 전제로, 피고인의 초범성·반성태도·피해발생 부재·제출된 정상자료 등을 종합하여 형을 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법원은 유죄를 인정하며 벌금 75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미납시 노역장 유치 및 가납 명령 병기).
왜 이 사건을 사례로 소개하는가
이 사건은 단순히 ‘거부했음’을 넘어 현장에서의 심리상태(두려움·당혹감)와 경찰의 반복된 측정요구 사이의 상황적 맥락, 그리고 피고인이 제출한 구체적 양형자료가 어떻게 법원의 판단에 반영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변호인은 단순한 감정표현이나 추상적 반성 대신 객관적인 행동변화(차량 매각 진행, 대중교통 이용 계획, 예방교육 참여 의사)와 사회적 신뢰를 뒷받침할 증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준비는 판결문에서 양형 판단의 일부로 고려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역할과 실제 수행
이번 사건에서 법률사무소 나인은 다음과 같은 업무를 실제로 수행했습니다. 사건기록 전체 검토, 경찰 진술서와 음주측정 요구 기록 비교, 운행경로 및 운전거리 관련 자료 확보, 반성문·재발방지 서약서 등 양형자료 정리, 주변인의 탄원서 수집, 의견서 및 최후변론서 작성·제출, 법정 최종변론 수행 등입니다. 특히 대표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초기에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제출 서면의 최종 내용을 직접 검토·확정하였습니다. 김현태 변호사는 변론 과정에서 피고인의 반성 태도와 구체적 재발방지 의지, 사회적 활동을 중심으로 양형 논리를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또한 법률사무소 나인은 사건을 단계별로 점검하는 내부 사건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출자료의 완결성과 증빙력을 높였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먼저 확인하고 보존해야 할 것들
음주측정거부 사건에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유는 현장상황과 이후 제출할 증거가 양형 판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을 바탕으로 권하는 실무적 준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고·단속 당시의 시간대, 경찰의 측정 요구 횟수와 시간을 가능한 한 정확히 정리하십시오(시계·휴대전화 기록 등).
- 현장에 설치된 CCTV 또는 건물·주차장 블랙박스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확보 요청을 하십시오.
- 현장 사진(차량 위치·파손·주변 조명 등)과 차량 상태 사진을 원본으로 보존하십시오.
- 측정 요구 당시의 대화 내용 또는 주변 목격자의 연락처를 확보해 두십시오.
- 음주 여부와 관련하여 마지막 음주시각, 음주량, 음식 섭취 여부, 대리운전 호출 시도 등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십시오.
- 사건 이후의 반성 노력(예: 예방교육 수강 신청, 차량 매각 증빙 등)은 가능한 서면으로 남겨 두십시오.
마무리: 이번 사건이 남긴 실무적 교훈
이번 사건에서 법원은 절차적 정당성과 공공의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고, 피고인의 반성과 정상자료를 양형에 반영했습니다. 결과는 유죄와 벌금형이지만, 제출된 양형자료가 형의 경중에 영향을 미친 부분이 분명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로서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객관증거와 양형자료를 분리·정리하여 법원에 제시했으며, 그 준비과정이 판결문에 반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양산음주측정거부변호사를 찾는 분들에게 현장 증거 보존과 양형자료 준비의 중요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법률사무소 나인의 상담 안내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조사를 받거나 재판을 준비 중이라면 초기에 기록을 정리하고 가능한 객관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률사무소 나인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인 김현태 변호사는 사건기록 검토와 양형자료 준비를 직접 수행하며 사건별 집중 대응을 합니다. 필요하시면 초기 상담을 통해 확보해야 할 자료와 우선순위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증거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